iPhone 5 Costs May Be Eating Apple’s Gross Margins
John Paczkowski, AllThings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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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애플, 아이폰 고수익 오래 못갈 것“
남혜원, ZDnet Korea
- 그는 아이폰5 생산 원가를 약 370달러로 추정, 고비용이 큰 폭의 흑자 유지에 부정적이라고 파악했다. 이에 따라 12월 마감되는 애플 분기 매출 중 순익 비중이 40%에서 38.8%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.
- Hargreaves says the cost of goods sold for an iPhone 5 is higher than expected — about $370 (seems a little high, no?) — and he figures that will trim Apple’s overall gross margin for the December quarter to 38.8 percent from 40 percent.
- 하그리브스는 매출원가가 예상보다 높아 -약 370달러 (좀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?) – 애플의 4분기 매출총이익이 40%에서 38.8%로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.
- 하그리브스는 “애플이 계속해 가까운 기간 내 더 많은 점유율을 얻을 것”이라면서도 “그러나 결국 1천억달러 제품 또는 서비스 판매에는 제한을 받게 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- “What happens now: I believe Apple should continue to try to gain share in the near-term, but ultimately should accept the limits of its market or come up with a new $100 billion product or service to drive growth.”
- “애플은 [상황을 타계하기 위해] 단기적으로는 계속해서 점유율 확장해야겠지만, 결국에는 시장의 한계를 인정하던가 아니면 새로운 1천억달러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, 성장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.
- 다만 하그리브스는 애플의 순익 하락에도 불구, 주가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. 아이폰5가 경쟁력 있는 가운데, 아이패드 미니 역시 시장을 확장 중이기 때문이다.
- With that in mind, he trimmed his target on the company to $645 from $670 …… “Checks suggest iPhone 5 is outselling its closest competition (which is iPhone 4S in some cases) by more than 4X,” he wrote. “Meanwhile, the iPad continues to sell very well in a bad consumer demand environment, and we expect iPad Mini to expand the addressable market.”
- [매출원가가 예상보다 높아] 그 점을 염두에 두고 예상 주가를 670불에서 645불로 내렸다 …… “통계상 아이폰 5가 비슷한 경쟁상품 (몇몇 통계에서는 그 경쟁상품이 아이폰 4S다) 4배 넘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,” 라고 [하그리브스가] 전했다. “한편 아이패드가 낮은 소비자 수요에서도 잘 팔리고 있고, 우리는 아이패드 미니가 판매가능 시장을 확장하리라 예상한다.”
번역자 코멘트: 아예 내용을 새로 창작을 하셨네요.
위 포스트는 re-Translation에 따라 번역된 기사입니다.
updated Nov 17, 2017: 프로그램 재명명.